Moriamount & Poem
원방현의 자작시
2017년 9월 12일 화요일
기도
믿는 자에게
최악의 상태는 없다
늘 하나님과
대화의 통로가 열려있기 때문이다
믿는 자들은
어려움에 처했을 때
우주의 섭리자이신 하나님께
맡기는 기도를 한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주님은 그렇게
가르쳐주셨다
하나님은
가상의 존재가 아니다
나를 섭리하시고
나의 주인이신
나의
하나님 아버지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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