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일을 당하면
주님의 고난을 생각합니다
그리고
주님을 바라봅니다
그 안에
모든 답이 있기에
주님은
고난을 피하지 않으셨습니다
고난도 사명으로 알고
모두 감당하셨습니다
그 고난을
감당하는 동안
하나님의 거룩하신 뜻이
이루어질 수 있었기에
1677
볼 것도 많고
할 일도 많고
눈코 뜰 새 없이
참 바쁜 세월이었다
코로나가 들어와
그것들을 멈추었다
잠시 쉬면서
생각해보라고
내가 하는 일이
내가 가는 길이
옳바른 일이고
의로운 길인지
그것은 아마
세상을 섭리하시는
하나님의 뜻이었겠지
1675
할 일 없는 사람은 아침을 기다리지 않는다 할 일 많은 사람은 아침부터 바쁘다 할 일이 왜 많을까 기도를 많이 했기 때문이다 할 일 없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 아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생각하는 사람이다 기도하는 사람은 사명이 있는 사람이다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