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방현의 자작시
옛 것은 정이들어
언제 만나도 반갑고
새 것은 낯이설어
친한 척 쑥스럽다
옛 것은 언제 보아도
사랑이 묻어나오고
새 것은 노력하여도
어색하기는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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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 없는 사람은 아침을 기다리지 않는다 할 일 많은 사람은 아침부터 바쁘다 할 일이 왜 많을까 기도를 많이 했기 때문이다 할 일 없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 아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생각하는 사람이다 기도하는 사람은 사명이 있는 사람이다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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