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amount & Poem
원방현의 자작시
2022년 1월 20일 목요일
고난
어려운 일을 당하면
주님의 고난을 생각합니다
그리고
주님을 바라봅니다
그 안에
모든 답이 있기에
주님은
고난을 피하지 않으셨습니다
고난도 사명으로 알고
모두 감당하셨습니다
그 고난을
감당하는 동안
하나님의 거룩하신 뜻이
이루어질 수 있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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