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amount & Poem
원방현의 자작시
2020년 2월 12일 수요일
꿈이 흐르고 있었어요
꿈이 흐르고 있었어요
저 높은 곳에서부터
이리저리 맴돌다가
내 영혼 속으로 스며들었지요
그 꿈은 주님의 선물
나를 위한 삶의 설명서였어요
아름다운 꿈
아직 다 경험하지 못했지만
가끔 그 꿈을 펼쳐놓고
곰곰 생각해 보곤 합니다
나의 꿈은
아름다운 주님의 선물이에요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글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