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amount & Poem
원방현의 자작시
2014년 5월 23일 금요일
우리들의 자화상
꽃처럼 아름답지 못하고
독수리처럼 날지도 못하지만
지극히 아름다운 마음이 있다
하늘 끝을 오가는 이상이 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하나님이 만드셨기에....
가끔은 바보가 되어
끝없이 싸우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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