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amount & Poem
원방현의 자작시
2023년 2월 1일 수요일
새벽묵상
깊은 밤
주님께 더 가까이
모두 잠들고
조용한 밤
천사의 날개소리가
심령 깊은 곳에 들리는 듯
몸과 마음과 영혼이
주님 품 안에 있고
주님의 사랑이
온 천지에 가득하네
1813
삶의 여정
행복한 길 같으나
멸망의 길이 있고
고난의 길 같으나
승리의 길이 있다
삶의 여정은
한번 뿐이기에
영원을 사모하며
믿음으로 달려가리라
넘어지고 쓰러지며
달려가는 길 끝에서
팔 벌려 기다리시는
주님의 품이 있으리니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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