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amount & Poem
원방현의 자작시
2015년 3월 16일 월요일
사순절이 오면
사순절이 오면
심령 깊은 곳에 울먹임이 있다
내 양심에 메아리치는
십자가의 그 울부짖음
엘리! 엘리!
라마사박다니!
눈물방울은 언제나
나를 일으켜세우곤 한다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글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