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사람은 저녁을 기다리고
노인들은 새벽을 기다린다
젊은이는 하루의 땀흘림이 상쾌하고
노인은 잠못이루는 긴긴 밤이 야속하다
꽃잎을 헤아리는 것은 젊은이들이고
과거를 망각의 우물에 버리는 것은 노인들이다
흐르는 세월의 한복판에서
승천하신 주님을 그리워하면서
2019년 1월 18일 금요일
마음의 평안
전철을 붙들고 꿀밤을 준다
왜 서둘러 차근차근하지 못하고
전철은 억울하다
열심히 뼈가 닳도록 일하고 있었는데
물흐르듯 살고싶지만
풍랑 속에서는 어쩔 수가 없다
잔잔한 호수도
언제나 조용하지 않다
호수인 갈릴리바다에서도
풍랑이 일어나곤 하니까
마음의 평안
그건 내가 노력할 수 있다
왜 서둘러 차근차근하지 못하고
전철은 억울하다
열심히 뼈가 닳도록 일하고 있었는데
물흐르듯 살고싶지만
풍랑 속에서는 어쩔 수가 없다
잔잔한 호수도
언제나 조용하지 않다
호수인 갈릴리바다에서도
풍랑이 일어나곤 하니까
마음의 평안
그건 내가 노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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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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