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amount & Poem
원방현의 자작시
2019년 7월 4일 목요일
지는 해 아침 해
지는 해는 휴식을 주고
아침 해는 희망을 준다
어두운 밤에는
볼 수도 없고 할 수도 없지만
태양이 떠오른
저 아름다운 땅에는
궁금한 것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이 있다
하여
삶이 계속되고 있는 게지
그 모습을
대견한 듯이 바라보는 시선
인자하신
따듯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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