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amount & Poem
원방현의 자작시
2017년 4월 4일 화요일
아침
아침이 있는데
희망이 없으랴
아름다운 오늘은
나의 모습이어라
푸른 하늘을 바라보고
넓은 들을 달리는 마음
해와 달과 별들이
모두 만날 때까지
사랑은 용서하는 것
사랑은
용서하는 것이고
미움은
용서하지 않는 것이다
이브는
사랑 속에서 살고 있으며
주님은
사랑을 위해 돌아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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