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amount & Poem
원방현의 자작시
2016년 7월 10일 일요일
뜨거운 여름
여름
뜨거움
한번 견뎌봐야
왜 가을과 겨울이 있는지
생각할 수 있겠지
감사할 수 있겠지
다
하늘이 주시는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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