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5일 화요일

응답

문득
깨달았습니다

내가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나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고
하나님은
나를 자녀라고 부르십니다

모든 답이
그 안에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