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amount & Poem
원방현의 자작시
2019년 8월 6일 화요일
그날에
고단하고 피곤한
그런 삶을 살아오셨나요
열심히 아주 열심히
그렇게 살아오셨군요
그 모든 수고와
눈물 섞인 땀방울들은
주님 보좌 앞에
향기가 되어 살아날 거에요
언제인가
주님 뵈옵는 그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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