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amount & Poem
원방현의 자작시
2015년 5월 11일 월요일
봄비 밤비
아직은 봄
그리고 밤비
하늘의 사랑이다
삶을 이어주는 하늘의 만나
산천초목이 나누어마시는
생명의 본질
생명수는 구름에서 오지 않는다
하늘에서 온다
창조주 하나님이 계신
저 높은 하늘에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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