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amount & Poem
원방현의 자작시
2019년 2월 20일 수요일
고백
눈으로 볼 수 없는 하나님
나와 동행하시는 하나님
상상할 수 없으나
깨달을 수 있는 하나님
나의 주님 하나님 아버지
그 안에 모든 답이 있다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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