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amount & Poem
원방현의 자작시
2018년 8월 4일 토요일
무더위 속에서
찌는 듯 무더위 속에도
꿈이 있을까
아니
이게 바로 꿈이야
꿈에서 깨어 날개를 펴고
저 높은 하늘을 날아오르면
광활한 숲속에서
시원한 바람이 불어닥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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