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amount & Poem
원방현의 자작시
2014년 7월 1일 화요일
꿈들의 찬양
새벽 미명에 꿈들이 모여
찬양을 하였습니다
찬양이 울려퍼지는 끝까지
새파란 하늘이 열리고
빙그레 웃음띈 주님의 사랑이
꿈들의 마음을 달구었습니다
아직
꿈들의 그 찬양이 들리는 듯 합니다
한낮의 저 뭉게구름은
천사의 미소를 닮은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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