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1일 화요일

꿈들의 찬양

새벽 미명에 꿈들이 모여
찬양을 하였습니다

찬양이 울려퍼지는 끝까지
새파란 하늘이 열리고

빙그레 웃음띈 주님의 사랑이
꿈들의 마음을 달구었습니다

아직
꿈들의 그 찬양이 들리는 듯 합니다

한낮의 저 뭉게구름은
천사의 미소를 닮은 것 같고

할 일 없는 사람

할 일 없는 사람은 아침을 기다리지 않는다    할 일 많은 사람은 아침부터 바쁘다 할 일이 왜 많을까 기도를 많이 했기 때문이다 할 일 없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 아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생각하는 사람이다 기도하는 사람은  사명이 있는 사람이다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