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amount & Poem
원방현의 자작시
2016년 12월 8일 목요일
푸른 하늘에 심은 꿈
푸른 하늘에 심은 꿈
뭉게구름 되어 날더니
가끔 어두운 얼굴로
눈물을 흘린다
왜
무슨 일이 있어서
구름 사이에서 들리는 말
네가 하늘을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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