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amount & Poem
원방현의 자작시
2015년 4월 27일 월요일
잠 못 이루는 밤
밤 시계가 나를 보고
빙긋 웃는다
왜
잠들지 못하시나요
생각할 것이 밀려서
그런다네
미룰 수 없는 것인가요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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