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amount & Poem
원방현의 자작시
2018년 12월 18일 화요일
삶의 용기
날이 저물어도
해가 다 하여도
새날은 다시 시작되고
해는 또다시 떠오른다
꿈이 살아있고
용기를 잃지 않으면
세월은 기도가 되어
영원으로 이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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