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21일 일요일

옛과 오늘의 고난주간

밝은 태양이 그리워
어두움에서 발버둥질치는 안타까움이여
이천 여 년 전에도
태양을 가리워 어두움을 만들더니

아, 어두움을 밝히던 한줄기 빛이여
강물처럼 흐르던 예수님의 피눈물이여

인정도 없는 로마병정
예수님을 팔아버린 선택받은 민족아

울어도 울어도
울어도 울어도
그리고 또 울어도.....

할 일 없는 사람

할 일 없는 사람은 아침을 기다리지 않는다    할 일 많은 사람은 아침부터 바쁘다 할 일이 왜 많을까 기도를 많이 했기 때문이다 할 일 없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 아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생각하는 사람이다 기도하는 사람은  사명이 있는 사람이다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