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amount & Poem
원방현의 자작시
2010년 7월 25일 일요일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오늘은
바로 나의 삶의 모습입니다
내가 눈을 들어 바라보는 곳이
오늘 내가 가야 할 길이고
내가 걸어가는 그 길이
나의 인생길입니다
오늘을 겁내지 마세요
어제도 살아왔잖아요
힘찬 오늘의 발걸음이
내일의 삶을 설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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