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바다에 살면서
마음에 풍랑을 만드는 것은 나 자신이다
그 풍랑을 견디지 못하고
주무시는 주님을 깨운다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주님은 말씀하신다
샬롬, 평안할지어다
풍랑은
주님을 떠나 살려는 나의 교만때문이다
1305
할 일 없는 사람은 아침을 기다리지 않는다 할 일 많은 사람은 아침부터 바쁘다 할 일이 왜 많을까 기도를 많이 했기 때문이다 할 일 없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 아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생각하는 사람이다 기도하는 사람은 사명이 있는 사람이다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