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amount & Poem
원방현의 자작시
2016년 9월 4일 일요일
고백
주님의 품 안에서
주님을 그리워한다
살아 숨쉬고 있으면서도
그 사랑을 깨닫지 못한다
나의 삶이
주님의 아가페 때문인 것을
대신 죽으셨는데
무슨 증거가 더 필요할까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주님의 저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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