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amount & Poem
원방현의 자작시
2022년 12월 2일 금요일
봄 그리고 꿈
가을이 지나니
추운 겨울이 오네
이 추위를 견디고 나면
다시 따스한 봄이 오겠지
삶 속엔
기다림이 있어 좋다
기다림은 꿈이 되고
꿈은 희망이 되어
아름다운 나의 미래 속에
등대불이 되어 반짝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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