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11일 토요일

복과 사랑

주신 복도
다 감당하지 못하면서
늘 새로운 복을 구하였다

사랑할 줄도 모르면서
사랑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영생을 주셨는데도
감사하지 못하고

사랑을 받으면서도
사랑하지 못하고

할 일 없는 사람

할 일 없는 사람은 아침을 기다리지 않는다    할 일 많은 사람은 아침부터 바쁘다 할 일이 왜 많을까 기도를 많이 했기 때문이다 할 일 없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 아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생각하는 사람이다 기도하는 사람은  사명이 있는 사람이다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