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amount & Poem
원방현의 자작시
2016년 2월 14일 일요일
내 앞에 계신 주님
내 앞에
주님이 계신 것을
깜빡
잊어버릴 때가 많아요
주님 앞에서
다른 행복을 구하는 것
그것은
선악과의 속임수에요
고난과 고통의
씨앗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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