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amount & Poem
원방현의 자작시
2014년 11월 9일 일요일
토요일
토요일
밤 깊도록
마음을 씻고 있다
주님께 드리기에
너무 추하여
그리고
눈물을 뿌리고 있다
성별된
믿음의 예물 되게 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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