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amount & Poem
원방현의 자작시
2017년 2월 1일 수요일
만남
주님은 그곳에서
기다리고 계셨다
명상 중에 기다렸더니
반갑게 말씀하셨다
위로와 평안
약속된 미래
주님은 늘처럼
그렇게 만나주셨다
내가 드릴 말씀 보다
들려줄 말씀이 더 많으셨다
0986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글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