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21일 월요일

계시

모든 것이 멈춘

그곳에는


우리 주님의

빛과 평안만 있었다


내가 멈추어진

그곳에는


주님의 밝은 빛과

한없는 평화가 있었다


그 평안은

모든 것을 이기게하였다


우리 삶의 시작과 끝에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주님의 평화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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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 없는 사람

할 일 없는 사람은 아침을 기다리지 않는다    할 일 많은 사람은 아침부터 바쁘다 할 일이 왜 많을까 기도를 많이 했기 때문이다 할 일 없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 아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생각하는 사람이다 기도하는 사람은  사명이 있는 사람이다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