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방현의 자작시
하늘은 늘 푸르고
변함이 없는데
마음은 늘 변하면서
만족함이 없다
왜?
하늘은 높은 곳에 있고
마음은 내 안에 있으니까
마음을 하늘에 맡기면
늘 마음이 평안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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