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amount & Poem
원방현의 자작시
2019년 9월 17일 화요일
동행하는 삶
평안함
그 속에는 미움이 없습니다
행복함
그 속에는 다툼이 없습니다
시기와 질투가 없는
그곳에는
사랑과 기쁨이
늘 넘쳐흐르고 있습니다
주님이
그런 삶을 가르쳐주셨습니다
그 뜻을 따라 사는 삶을
동행하는 삶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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