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amount & Poem
원방현의 자작시
2018년 6월 15일 금요일
꿈속에서
깊은 밤
꿈을 열고 들어가
잠을 청한다
주님 곁에 누어
주님께 속삭인다
감사합니다
이 안식을 감사합니다
꿈속에서
주님과 함께
그리고
행복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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