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캄한 밤
주께서 인도하시니
감사합니다
언덕을 만나면
언제나
그곳에 계신 분
쓰러지려할 때
내 손을 잡아주시는 분
나의 힘과 소망이 되시는
나의 주님이시여
2013년 11월 29일 금요일
2013년 11월 28일 목요일
2013년 11월 27일 수요일
2013년 11월 25일 월요일
2013년 11월 23일 토요일
2013년 11월 19일 화요일
2013년 11월 18일 월요일
2013년 11월 17일 일요일
2013년 11월 16일 토요일
엘리 엘리 라마사박다니
삶이 지루할 때면 십자가를 생각하세요
머리에 가시관을 쓰고 나를 바라보고 계신 주님을...
삶이 괴로울 때면 빌라도의 뜰을 생각하세요
온갖 모욕과 멸시를 참고 견디시는 주님의 모습...
고통과 슬픔이 나를 휩싸버릴 때는
하늘 향해 울부짖는 주님을 생각하세요
엘리 엘리 라마사박다니
엘리 엘리 라마사박다니
인생의 뒤 안 길에서 외로울 때는
새벽닭 소리를 들으며 베드로를 그리워하는
우리 주님을 생각해 보세요
2013년 11월 15일 금요일
2013년 11월 14일 목요일
2013년 11월 13일 수요일
2013년 11월 9일 토요일
2013년 11월 6일 수요일
2013년 11월 4일 월요일
피드 구독하기:
글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