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amount & Poem
원방현의 자작시
2015년 3월 18일 수요일
한가한 묵상
푸른 하늘에는
늘 밝고 아름다운 태양
구름과 비를 부르는 것은
언제나 나의 마음
부족한 믿음 때문일까
더 큰 의심 때문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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