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10일 금요일

유산

견디기 힘든 어려움을
고난이라고 합니다

참기 어려운 아픔을
고통이라고 합니다

물려줄 유산을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할머니와 어머니처럼

나도
나의 자녀들에게

고난과 고통을 극복하신
예수님을 전해주었습니다

그리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모든 것 되시는
예수님 안에서

참된 보람과 참된 행복을 찾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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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 없는 사람

할 일 없는 사람은 아침을 기다리지 않는다    할 일 많은 사람은 아침부터 바쁘다 할 일이 왜 많을까 기도를 많이 했기 때문이다 할 일 없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 아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생각하는 사람이다 기도하는 사람은  사명이 있는 사람이다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