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amount & Poem
원방현의 자작시
2017년 11월 10일 금요일
유산
견디기 힘든 어려움을
고난이라고 합니다
참기 어려운 아픔을
고통이라고 합니다
물려줄 유산을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할머니와 어머니처럼
나도
나의 자녀들에게
고난과 고통을 극복하신
예수님을 전해주었습니다
그리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모든 것 되시는
예수님 안에서
참된 보람과 참된 행복을 찾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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