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amount & Poem
원방현의 자작시
2017년 12월 16일 토요일
주님 생각
밤 깊도록
주님 생각하다가
문득
깨달은 것은
주님은 밤낮으로
내 걱정을 하신다는 것
졸지도 않으시고
주무시지도 않으시는
그
주님께서는
내가 무릎을 꿇기 전에
내게 귀를 기울이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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