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1일 목요일

행복한 사람

옛 남산골 샌님들의 청빈한 삶을

가난하다고 말하지 않는다


믿음의 선배들의 경건한 삶을

궁색하다고 말하지 않는다


넉넉한 마음과 풍요로운 삶은

내 마음 속에 있다


행복의 기준은 

주관적인 나의 믿음 속에 있다


다른 사람 보기에

구차한 삶 같아도


내 마음 속에 

늘 평안함이 있다면


나는 

주님 안에서

행복한 사람이다


1798

내가

내가 

소리지르지 않으면

세상은 조용하다.


내가

화내지 않으면

세상은 평안하다.


내가

감사하면서 살면

세상은 행복하다.


1797

할 일 없는 사람

할 일 없는 사람은 아침을 기다리지 않는다    할 일 많은 사람은 아침부터 바쁘다 할 일이 왜 많을까 기도를 많이 했기 때문이다 할 일 없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 아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생각하는 사람이다 기도하는 사람은  사명이 있는 사람이다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