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방현의 자작시
동이 트기 전은
가장 어두운 밤이다
칠흙 같은 그 어두움 속에서
밝은 빛이 솟아오른다
삶의 어두움 속
바로 그 곳에서
하나님의 빛이
나를 향해 솟아오른다
어두움을 뚫고 솟아오르는
저 주님의 빛을 보라
202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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