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amount & Poem
원방현의 자작시
2018년 10월 7일 일요일
오늘과 내일
오늘을 살아야
내일이 온다
오늘이 없으면
내일도 없다
아
밤이 깊었구나
힘차게 행진하는
내일의 발자국 소리가 들려온다
꿈을 잔뜩 실은
저 아름다운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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