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8일 화요일

잠들기 전에

비바람이 멈추었다
고난과 고통도 멈추었다

밤이 깊어 하루의 안식을 취하여야겠기에
꿈나라로 가는 마차를 불렀다

아름다운 꿈나라를 만들어야겠기에
하루를 마무리하는 두손을 주님께 향하고
힘껏 영으로 기도하여야겠기에

주님
아, 주님

내 안에 계신 나의 구세주
여호와 하나님 나의 아버지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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