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린다 하늘에서 비가 내린다 빗방울에 묻어 있는 하늘의 이야기에는 기쁘고 하름다운 향기가 숨어 있다 장난꾸러기들의 몹쓸 휘파람소리와 개구장이들의 짓궂은 몸짓으로 삼라만상이 몸살을 앓고 있어도 하늘에서 내리는 새벽 영롱함 속에는 인자한 그분의 미소가 있다 김정효 (2012-11-06 05:38:32 / 115.23.179.242) 장난꾸러기들의 몹쓸 휘파람소리와 개구장이들의 짓궂은 몸짓으로 삼라만상이 몸살을 앓고 있어도 3시30분 새벽에 쓰신 '詩' 의미를 되새겨 봤습니다. 몸살이 빨리 지나가야... 원방현 (2012-11-06 11:12:02 / 211.246.72.125) 김정효 장로님, 우리나라도, 우리 감리교회도 곧 평안하게 될 것입니다. 모두 기도하고 있으니까요.
2014년 5월 9일 금요일
새벽 가을비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할 일 없는 사람
할 일 없는 사람은 아침을 기다리지 않는다 할 일 많은 사람은 아침부터 바쁘다 할 일이 왜 많을까 기도를 많이 했기 때문이다 할 일 없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 아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생각하는 사람이다 기도하는 사람은 사명이 있는 사람이다 202...
-
밤 깊도록 잠들지 못함은 남은 기도가 있어서 남은 기도를 다하지 못함은 너무 염치가 없어서 바보 같으니라구 하나님 아버지이신데 십자가 주님의 십자가 표현할 수 없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 2024.11.10. 2037
-
에덴동산의 표지판이 보이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앞서거니 뒤서거니 괜히들 서두르고 있지요 젊어서는 잘 분간이 안되었지만 이제는 모두에게 저 멀리 보이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서두르는 것은 아마 비밀 소식통이 있기 때문이겠지요 주님이 오고 계실까 곧 오...
-
봄 소식은 아직 멀고 겨울이 한창이다 왜 벌써 봄을 기다리는 것일까 함께 살던 봄이 본향을 찾아갔기에 어쩔 수 없는 마음은 몰래 주인을 찾아가곤 한다 2025.1.21. 2048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