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지고 달이 없어도 내 안과 밖을 밝혀주시는 숨이 진하고 기력이 쇠하였을 때 마지막 주먹을 불끈 쥐게 해주시는 검불처럼 버려져 바람에 날리고 있을 때 줏어 주님 옷깃에 리본이 되게하시는 아, 주님의 사랑 금빛보다도 더 찬란한 주님을 믿는 이 믿음 ..................................................... 이재신 (2013-01-18 14:02:30 / 58.127.199.46) 거대한 야망은 탐욕으로 변질될 우려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서 차라리 소박한 소망이 아름다울 때가 있습니다. 때로 한 국가나 시대를 바꾸려는(개혁?) 노력들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가를 역사를 통해 보고 있습니다. 오롯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자세를 배웁니다. ^^ 황병혁 (2013-01-18 16:30:58 / 180.68.41.116) 원방현 장로님, 아름답고 귀한 시, 감사드립니다. @ campaign [감게를 아름답게, 감게를 은혜롭게] 원방현 (2013-01-18 20:01:40 / 39.7.29.2) 이재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주님을 항한 믿음이 목사님들을 따라가는 펑신도가 없겠지요. 목사님의 찬양을 통하여 굵고 깊은 믿음을 배웁니다. 황병혁 권사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 속에 샘솟듯하는 기쁨이 늘 충만하심을 노래를 통하여 함께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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