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인가
이슬인가
내 몸과 마음을 적셔오는
뭉클한 이 느낌
통곡하는 이들이 지나가고
탄식하는 이들이 지나가고
눈에 맑은 구슬을 달고
웃음을 웃는 사람들의 딱한 모습
그러나
내일이면 모두 깨닫게 될 것이다
그분은 죽지 않고 다시 살아났다는 것을
동녘에 밝은 해가 솟아오르기 전
우리 모두는 보게 될 것이다
그분의 영광스러운 모습을
*부활절 전야에
2009.4.11.
할 일 없는 사람은 아침을 기다리지 않는다 할 일 많은 사람은 아침부터 바쁘다 할 일이 왜 많을까 기도를 많이 했기 때문이다 할 일 없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 아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생각하는 사람이다 기도하는 사람은 사명이 있는 사람이다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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