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amount & Poem
원방현의 자작시
2009년 5월 13일 수요일
하비루와 베드로
평안의 신을 신은 자에게
하비루가 있을까
아니
몸과 마음이 이미 하비루인지라
구분이 필요없겠지
비록
더럽고 추한 모습일지라도
그의 믿음은 베드로이어라
아 거룩한
교회의 주춧돌이여
....................................
*하비루
①말발굽에 낀 때라는 뜻
②나라없이 유랑하며 고난당하던 유대인 상징
③겸손한 믿음을 상징
20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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