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13일 수요일

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주머니에 있는 모든 것을 꺼내어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손에 쥐고 있던 모든 것을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는 가진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는 가난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의 마음 속에는 언제나
주님의 음성이 가득하고
그의 눈에는 언제나
주님의 나라가 보여집니다

그가 말하면
사람들은 평안을 얻습니다
그를 만나면
사람들은 즐거움을 얻습니다

그와 함께 있으면
누구나 헤어지기 싫어합니다

우리 모두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고 있는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그는 가난한 것 같으나 풍요로운 사람입니다
그는 이미 천국에서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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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성도들의 거룩한 모습을 보면서

2009.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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