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amount & Poem
원방현의 자작시
2014년 5월 13일 화요일
아침에
아침은 주님의 선물이다
어두움을 밝히는 빛으로 인하여
어두움을 깨달을 수 있다
미래도 없고 희망도 없는 어두움과
빛을 밝히기를 거절하는 불순종은
아침을 맞이할 수가 없다
흑암이 깊은 곳에 빛이 있어
깊음과 흑암을 보게 하리니
주님의 은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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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장의 묵상
2008.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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