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amount & Poem
원방현의 자작시
2014년 5월 13일 화요일
낮에 밤 이야기
어두운 장막을 걷고 보니
온 하늘에 별의 바다
반짝반짝 보일듯 보일듯
반가운 그 별들
별이 보이는 밤은
즐거운 밤이다
마음 속 깊이 스미는
별들의 이야기
어두운 장막을 여닫는
또 하나의 손이 있기에
2008.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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