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방현의 자작시
설날 이후 온종일 주님을 만나고 싶어 몸부림치며 쏘다녔는데 지쳐 체념하고 막 잠이들려는 쯔음에야 새삼스리 내 안에 계신 주님을 발견하다
201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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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 없는 사람은 아침을 기다리지 않는다 할 일 많은 사람은 아침부터 바쁘다 할 일이 왜 많을까 기도를 많이 했기 때문이다 할 일 없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 아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생각하는 사람이다 기도하는 사람은 사명이 있는 사람이다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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